7번방의선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[리뷰] 7번방의 선물 아!.........아쉬운 설명절이 끝나버렸네요.. 저같은 직장맘에겐 황금같은 시간들인데,,, 각설하고 에헴~ 이번 명절기간에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갔네요. 전 7번방의 선물 홍보하는 것도 한번도 못봤거든요~ 명절때 갔더니 친척분들이 칭찬하드라구요~~슬프고 재밌다고~ 그닥 류승룡이나 박신혜나 딱히 좋다 싫다 이런 느낌 없었구해서 그냥 저냥 간만에 콧구멍에 바람쐰다 생각하고 갔더랬습니다.... 신랑이랑 가현양이랑 3석 끊어 보니 25,000원 나오네요 +_+ " 7번방의 선물 " 끝나고 나서의 첫 느낌은 아!!!! 마음이 아린다고나 할까요?? 제가 처녀적에는 "그냥 아 재밌구 슬프구나" 이런 느낌이였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모성애랄까요? 특히나 아이가 나오는 영화를 보게 되면 더 한것같아요... 저만 .. 더보기 이전 1 다음